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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6주 2일차] 입덧아 오지마 !
제인 그리고 바트
2025. 11. 13. 05:5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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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주에 들어서면서, 고기 냄새가 나면 콧구멍이 확장된다.
음 맛있는 냄새 가 아니라, 욱- 고기냄새 울렁거려- 하는 것.
무슨 음식을 먹어도 속이 불편하고, 뭔가 묵직하고, 맛이 맹맹하게 느껴진다.
재료 본연의 신선함이 좋아서 잘 먹던 무 나물이나, 무생채같은 반찬들이 특히
아무 맛 안느껴지는 것처럼.
고수처럼 향이 강한 것도 왠지 부정적인 느낌이 들고....
시고 매운 것들처럼 자극적인 음식들이 잘 맞다고 하기에,
막국수를 먹으러갔다.
단점은. 너무 추운걸.
근데 먹는 순간 만큼은 어느 다른 생각 없이 음식을 먹을 수 있었다.
막국수나 냉면처럼 찬 음식은 맛있게 먹을 수 있을 것 같다.
입덧이 없이 지나갈 수 있다면 ~~~ 너무 좋겠다 ~~~~~
앞으로 6주간 안정기라고 불리는 기간을 지나는 동안.
너무 가만히 있으려고 하지 말고,
괜히 무기력함을 핑계삼아 늘어지지 말고,
목표한 일들은 꾸준히 한걸음씩 나아가자 !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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